지난 6월초, 구글은 머신 러닝 기술에 있어 획기적인 기술을 발표했습니다. 음악을 생성하는 알고리즘을 만들 수 있는 인공지능을 선보였습니다. 이제 우리는 단지 4개음으로 시작했으나 훈련된 뉴럴 네트워크를 통해 생성된 90초의 피아노 멜로디를 만들 수 있습니다.
이 시점에서 여러분은 이렇게 생각하실지도 모릅니다. “훌륭해! 더이상 배경음악을 찾을 필요가 없겠어. 로봇과 함께라면 내가 원하는 음악을 만들 수 있으니까.”
하지만 불행히도 구글의 기사를 유심히 읽어보면 인공지능에 의한 작곡의 기술 발전이 아직 완전하지 않고, 영상을 위한 이상적인 배경음악을 커스터마이즈할 수 없단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.
그러나 아직 실망은 이릅니다. 지난 9월, 스톡 영상 웹사이트 모션엘리먼츠는 업계 최초로 추천 음악 리스트를 제공하는 애프터 이펙트 프로젝트 프로젝트 템플릿을 선보였습니다. 이 기술은 애프터 이펙트 프로젝트 템플릿 내 원본 배경음악을 분석한 뒤, 모션엘리먼츠의 스톡 음악 컬렉션으로부터 비슷한 스타일의 3가지 음악 작품을 제공하는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움직입니다.
이 최신 기술과 함께 이제 여러분은 AE 템플릿을 선택하면서 동시에 이상적인 음악 트랙도 선곡할 수 있습니다. 더욱 멋진 비디오를 제작하거나 조금 더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시간을 절약해 드리는 완벽한 원스탑 구매 솔루션입니다!